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내 영원한 안식 그곳(rhe)

산녀 2019. 10. 13. 05:59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 주는 그런 곳


따스한 작은 입 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곳은 내 님의 마음 입니다


영원한 안식 그곳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 오늘도 화이팅

서로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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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뷰ㅠㅠㅠ



코스모스 보러 담낭리 갔을때  우리가 다녀왔던 이포보 캠핑장 지나가다 들려봤네요

약간 추워지기 시작하는데도 여전히 캠핑식구들 많이 와서 즐기고 있더라고요

이포보에 있는 오토 캠핑장

4반 친구들 우리도 언제 여기서 한번 놀아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