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남마을 민제 아버지한테
갔다왔어요
물휴지 사러 갔다가 오는길
민제 아버지도 물휴지가 떨어졌겠다 싶더라고요
전화해서 갔다 드리고요
많이 반가워 하시고 좋아하시네요
민제 아버지가 족발을 줬어요
집에와서 잘라서
은수동생하고 남편하고 셋이서
저녁시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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