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님네 트랙타가
한몫했습니다..
이렇게 생겼던
대명정 현판
이었습니다..
대명정 현판이
금색으로 바뀌었습니다..
키가 크신
김태상 이사님과
장용준 사범님이
대명정 현판을
대명정 건물 맨 앞에
멋지게 걸어 놓고 계십니다..
고문님네
트랙타가
사다리가 되어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멋지게
완성 되었습니다..
,
,
,
화이팅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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