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미술관 안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이제 나가자 당진에 유명한 맛집 있나? 찾아가 보자 ,,, 2시가 넘었는데도 아미미술관 풍경에 푹 빠져서 배고픈줄 모르고 다니다가 이제 구경 다 했네 싶으니까 배가 몹시 배고파집니다 참 예쁜 곳이네요 아미미술관 외부 숲속풍경 예쁘지요? 사춘기 소녀 모습 누가 우리나이를 50대라고 하나요? 20살 한참 꽃망울이 터질거 같은 그런나이의 소녀들 같지 않나요? 친구가 모델입니다 너무 예쁘지요? 우리 이쁜 친구들 다같이 포즈 잡아봅니다 갈대숲에 들어 왔어요 갈대숲과 장미꽃 수선화 같은 친구들 어우러져서 예쁜 사진 찍어 봅니다 예쁘고 멋진 아미미술관 친구들과 함께라서 더 행복한 여행길이었습니다 우리가 100살이 되었을때 이사진을 보면 이렇게 사진이 빛바랜 추억 사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