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근무하시던분이 퇴직하셔서 옆에서 꿀 양봉 사업을 하시고 계세요
바로옆에서 하시는데요,,큰 꿀유리병만 보다가 요러큼 만들어진
꿀을 보니 간편하고 실속있겠다 싶어서 올려봤어요
우리집은 꿀이 두통이나 남아있어서 사드릴수가 없고
선물해줄분들 있으면 이렇게 꿀 선물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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