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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록아 고만묵고 문영이 많이 먹여라,,

산녀 2018. 2. 28. 16:06

 

 

이번 산행에 못온 문영이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많이 묵어라,,

형록아 고만 묵어라,,문영이 많이 먹여라,,요새 근무하면서 고생했나보다,,살이 쪽 빠져뿌렸네,,

어제는 하루종일 울산 식구들 먹고 있다 하더만 오늘은 카톡에 그림자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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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 있나? 팀 식구들이 걱정한다,, 어제는 이렇게 먹고 있다고 자랑 딥따 하더만,,

오늘은  아예 연락도 없네..울산도 비 오고 있나?

매일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는 식구들 응 한마디라도 대답하던 식구들 아무연락 없으면

억수로 걱정되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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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연락이 오려나,,,!!

 

 

형록이는 이렇게 큰 잔도 선례한테 선물 받았나?우리는 쪼메한것만 선물 받았는데

암튼 울산식구들은 잘 모이니 좋고 예쁘네요,,팀장님!!

 

서울,경기지역은 넓어서 그러나,,조만간에 우리도 뭉쳐 보입시다,,

울 집에서 알았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