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바르지 않고서는
올바른 작업을 할 수 없고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은
내가 억제하며 생활해야
올바르다 생각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올바로 하려고 하지만
머리에 명령은 반대로
지시를 내리기도 하여
올바른 사람이 되기란
엄청난 노력을 요구 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있는데
머리에서는 벌써
행동하라 명령하고
몸은 행동에 따라
움직이려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자신이
스스로 억제하고 수정하여
올바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머리와 몸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아
양심적인 생활의 본보기로
생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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