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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있는 "숲을 그리다" 이곳 저곳 둘러보기 해봤어요

산녀 2021. 9. 23. 19:59

 

걸어서 한바퀴 돌아봅니다

 

야간에도 멋있을거 같아요

 

 

야간 조명등 다 달아 놓았어요

이곳은 제주도에 온 느낌  ㅎㅎ

 

 

 

 

 

 

 

위에 식당은 민물매운탕도 팔고요

풍천숯불민물장어도 팔아요

 

 

펜션도 있어요

 

 

 

소나무숲에 있는

작고 예쁜 궁전 같아요

 

 

숯가마 찜질방도 있고요

 

 

4반 식구들 10월달

이곳 펜션 빌려서

일박이일 해야겠어요

 

 

참나무 장작  숯불 찜질방도 있고요

 

 

 

 

 

 

 

야간에는 야간 조명이

예쁘게 만들어 주고

낮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에서

힐링하고 가면 딱 좋을거 같아요

 

산속이라 여름에도

놀기좋게

수영장을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숲을 그리다에서 오는길

농노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