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티하우스 서하 카페"도 오랫만에 갔다왔어요..

 

 

담낭리섬 가서 유채꽃 보고

친구가 운영하는

"티하우스 서하카페"에 왔어요/..

 

 

 

딸 이슬이가 

나에게만 

만들어주는

달달한 

특별한 커피도

마시고요..

 

 

 

카페 밖에 

꽃구경

하고 있습니다..

 

 

 

 

하얀 데이지 꽃이

참 예쁩니다..

 

 

꽃앞에서

사진도 

예쁘게 찍고요..

 

 

 

 

 

화려하지도

않고

순수해보이는

예쁜 꽃 

데이지꽃이

이렇게 

많이 피었어요..

 

 

 

 

 

 

 

 

 

 

커피도 맛있게

마시고

친구랑 수다삼매경에

빠졌다 왔어요..

 

 

 

다음에는

친구들과

여기 밖에 

벤치에

앉아서

커피를 마셔봐야겠어요..

 

 

뒤에 고구마 밭과

어우러진 자연풍경이

아름답게 

나를 만들어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