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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대명정 식구들 활터에서 편사 끝나고 여주선비장터축제 가서 부사두님 상타시는데 축하도 해드리고요...대명정의 영광입니다....

대명정 활터 사우님들편사 끝나고 모두여주선비장터 축제장으로갔습니다..    벌써 4회 장터축제가열렸네요..   10월 12일 오후 7시에개막전이열린다 하더라고요,..  아직 축제전이라품바타령쪽에는한산 하네요..   먹거리 장터쪽에는앉을 자리도 없습니다. 부사두님 사모님장터식당에서열심히 음식 팔고 계세요.. 언니 담당이 떢볶기 코너 맡으셨네요..장사를 하던 사람들이 아니고전업주부님들이음식을 파는거라 아주 많이 바쁘십니다..   자리가 없어서뒷편에다가이렇게 박스 피고만들어서 앉을 자리 되었습니다..   안보이는 뒷쪽에 앉았는데요..박시선 시의원님 오셔서인사해주시고 가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언제나 애써주시는박시선 시의원님응원합니다..화이팅 입니다..  음식들이골고루 나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