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터에서 이것저것 대회준비 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운동장에 올라과 봤어요.. 가남 FC팀 하고 안성FC팀 축구대결을 하고 있네요.. 우리 친구들 어디있나 찾아보니 쩌기 용호하고 정균이가 보이네요.. 마음속으로 화이팅 응원해주고 왔습니다.. 3월 31일 내가 취미생활로 다니고 있는 대명정 활터에서 궁도대회가 열렸습니다.. 여주,이천 각 정 사우님들이 많이 오셔서 궁도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전날 야간근무가 걸려서 야간근무 끝나고 동료의 배려로 조금 일찍 퇴근해서 부랴 부랴 시합에 참가합니다.. 대명정에서 대회가 열려서 우리팀들은 일찍 참석해서 시합을 합니다.. 얼른 시합 끝내고 오시는 선수들 접대 해야 하거든요.. 나는 조금 늦게 시합장에 와서 대명정 식구들과 시합을 못하고 이천 설봉정 팀들과 함께 시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