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말아야지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또 울고 있는지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남이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오만과 독선과 지독한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11
삼육요양원에서 어버이날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드렸어요(2017년 5월 8일 아버지이날 행사 편지) 어버이날 아버지에게 편지를 써서 낭독을 해드렸어요 언제나 우리 독수리5형제에게 사랑을 주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리의 푸름과 아카시아 향기에 감자꽃을 피워내는 오월은 정해진 날도 다짐하는 날도 많아 늘 새롭고 밝고 맑습니다. 평생을 ..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11
난 지금 꽃과 대화중,,ㅎㅎ(rhe) 착하고 선한 사람이 장수 한답니다.. , , , 우리나라 장수자의 통계를 보면 성직자,예술가 등이 1순위가 된답니다 어째서 일까요? 그들은"마음의 그릇"을 비우기 때문이랍니다. 몸의 피로에 비하면 마음의 피로는 갑절 해롭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괴로우면 끝장 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05
철저히 준비 하십시요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05
꽃향기처럼 찾아오는 행복(%^) 욕심을 버린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수 있는 그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속에 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자는 찬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것이 ..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01
비가 추적 추적 내립니다 소란스러운 소리는 늘 위로 솟구치지만, 조용하고 다정한 소리는 낮은데를 찾아서 걸어 내려 옵니다. 세치의 혓 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하지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습..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09.21
사람이 최고의 재산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인연이란 이런 거랍니다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물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맹수들은 산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 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깊이 내릴수..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09.20
마음도 휴식 마음도 휴식이필요합니다 잘하겠다~~그말은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 ~~그것은 욕심입니다 사랑한다그 말은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그것은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그 말은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그것은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하는일도 사랑도 감사도늘 평평하고 잔잔하며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마음이 아니라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주따서 짱아찌 말리고아버지가 밤 따온거 씻어서 건져놓고점심먹고 쪼메 바빴네요 야간근무하고 아침 퇴근한숨 자려고 했는데센타장님,,재가 사회복지사님개인 방문하셔서 잠을 다 깨워 놓으시네요 에궁,,이것저것 집안일 하다 이제서야컴앞에 앉아 봅니다 난 컴앞에 앉으면 고향온 느낌~~~그..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09.10
높이고 낮추면(rhe)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 볼까요...! 남을 배려하고 남 뒤에 서면 뒤처질까요...!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는게 없을까요...! , , , 멋진 바보로 살면서도 언젠가는 남보다 더욱 큰 성공한 분들이 많습니다. , , , 오늘도 나는 멋진 바보로 살기에 주저하지 않을겁니다.. ..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09.01
이름없는 들풀 여주를 보러 나갔는데 내 눈에 너만 보인다 나 만큼 너도 슬퍼 보인다 아프니? 니 마음??? , , , 나도 아파,,내 마음!! 아무도 내 마음 보려고 하지 않아 그래서 난 내 마음이 아파 너도 그렇지? 멋대로 살고 있는너!! 자유 분방한거 같은 너인데 그래도 너 슬프지? 마음 아프지? 마음이,,마음이..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