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위대함(rhe) 물과 불은 기가 있을지라도 생명이 없고 풀과 나무에는 생명은 있어도 지각이 없고 새와 짐승에는 지각은 있지만 예의는 없고 사람에게는 기가 있고, 생명이 있고,지각이 있고, 예의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천하에서 가장 존귀한것이 사람이다 , , , ㅎㅎ 그냥 중얼거려 봅니다 바람도 차갑..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19
내 마음속에 핀 꽃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이 있다면 내 마음속에 핀 꽃이 가장 예쁘다 언제나 늘 좋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고 좋은 말을 골라 하게 해주는 꽃 환한 웃음을 짓고 기쁨과 즐거움과 사랑을 나눠줄 수 있게 해주는 꽃 내가 괴로울 때나 슬플때나 아플때 나를 위로해주는꽃 그저 한철 피었다 지..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17
사랑해 세글자 우리는 어떤 의견이나 판단을 상대방이 반대할 적에 화를 낸다 그러나 그 화내는 근원을 잘 살펴보면 우리의 의견이나 판단이 정당하다는 완전한 확신은 없는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보고 둘과 둘이 합하면 다섯이라고 했다면 당신은 화를 낼 것인가?? 웃어버릴 것인가?? 화를 낸다..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17
삶에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서 사는 사람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 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 할수 있는 사람이다 가장 겸..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17
100세 시대 단상 100세 時代 단상(斷想) 캐나다 퀸스대학 철학교수 크리스틴 오버롤의 저서 <평균 수명 120세, 축복인가 재앙인가>를 만난 것은 8년 전이다. 평균수명 120세! 그때는 인간들의 희망사항으로 여겨져 웃고 말았다. 최근 보험회사들이 쏟아내는 ‘100세 보장’ 광고를 대하면서 내 생각을 내..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17
고통 어떤 고통이든 겪지 않고는 그 고통을 모른다 지금처한 내 상황도 겪지않고는 아무도 모른다 살면서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요즘처럼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은 순간들 살다보면 이 모든 일들이 추억속에서 존재하는 그런 날들도 오..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15
행운은,,,행복은(rhe) 행운은 결코 그냥 오지 않습니다 불굴의 의지가 기회를 만들며 운이 없다는 말은 공허한 사람의 변명은 아닐런지요 행복의 기준을 물질에 두기보다 사람의 가치와 사고에 둔다면 그 뜻과 의미 만큼 살게 만들고 그만큼의 자유와 평화를 누릴 것입니다 행복은 가꾸는 사람의 몫이며 인생..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15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에는 요란스럽게 너무 들뜨지 말아야 되며 여름에는 잠깐 오는 소나기를 피해 갈줄 알아야 되고 가을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풍요를 나눌수 있어야 하며 겨울에는 마음에 따뜻한 불 지피며 모여앉아 지난 추억담을 나눌수 있어야 하므로 춘하추동 사계절의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태..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14
내 영원한 안식 그곳(rhe)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 주는 그런 곳 따스한 작은 입 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곳은 내 ..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13
가을 가을이라 넘 멋진계절 풀벌레 소리 들으며 외로움을 느낄 때 우리는 사랑을 생각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를 보고 인간의 연약함을 알게될 때 우리는 사랑의 무안함에 감사하게 되는가 봅니다. 담낭리 코스모스 축제에 갔어요. 너무 늦게 갔네요 다 지고 있더라고요 옆에 핑크뮬..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1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