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1층 화단
노부부 께서
예쁘게 밭을 일궈서
채소를 가꾸고 계세요
우리동 식구는
아닌거 같고
어디 사시는 분일까?
가까우니까
요기에 텃밭
일궈서 하고 싶었는데
이 노부부께서
밭을 일궈서
작게 채소를 가꾸고 계셔서
그냥 가꾸는 채소
예쁘게 바라보고 있어요
잘 가꾸고 계시네요
내년에는 이곳에
나도 지지대 세우고
여주좀 키워보고 싶은데요
노부부가 정성스럽게
가꾸어 놓은 화단 밭을
달라고 할수도 없고요
우리동 화단인데
에궁,,,~~!!!
우리 텃밭은 쪼메
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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