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핀 뽑는 수술도 끝나고
꿰멘 상처까지 끝내고
집에 왔어요
자고 일어났습니다
서방님도 쉬는날
우리 그냥 발길 닿는데로
여행 떠나볼까?
일박여행 준비
가자 ~!!
,
,
,
그래 가자
둘이 출발
일단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곳이 어딜까
목포 그래 목포로 가자
출발
날씨 많이 추웠습니다
그래도 둘이여서 행복했어요
조수석 자리에만 앉으면 꾸벅꾸벅 졸던
나였는데요,,이날은 말똥 말똥~~!!
잠도 안오고 너무너무 행복한겁니다
가다가 휴게소에서 간단히 점심 해결하고
목포해상케이블카 타러 왔어요
'여행,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저멀리 유달산 정상도 보이고요 (0) | 2021.01.05 |
|---|---|
| (2)발아래도 볼수있는 크리스탈케빈 해상케이블카를 탔어요 (0) | 2021.01.05 |
| 솔트렉 본사에서 준 선물 (0) | 2020.11.15 |
| 집에 가려는데 비가 오고 있어요 (0) | 2020.09.01 |
| 동생하고 즐거운 시간 (0) | 202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