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가는 정육점이에요
언제나 씩씩하고
젊은 친구들이
시원 시원하게
대답해주고
허허 웃고 가게 해주는
정육점이에요
어제 오늘 소 잡는날이에요
문자 오네요
시내 나갈일이 있는데
나가서 육회좀 사와서
저녁때 먹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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