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창문 활짝 열고요
요양원 아침풍경
구경하고 있습니다..
봄의 푸르름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아침일찍
성모마리아님에게
갔다 옵니다..
나무 하나 하나도
작품이 되는
예쁜 요양원 입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요양원 기숙사에요
봄꽃들이 요양원을
가득 채웁니다.
요양원 실내 산책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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