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아프셔서
요양원에 오셨어요..
지능이 낮아 지셨는데도
보살펴 줘야 하는것도
아시고요..
새로오신 어르신
화장실 같이 갔다가
이렇게 나란히 나란히
오시네요..
아기야 아기,,이러면서
서로 다독여주고
웃어 주시는
예쁜 어르신들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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