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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가 드시고 싶으시다고 해서 나와봤지요,,,,아버지랑 논둑길 가봤는데,,
아직 얼어서 그런가 하나도 안 나왔어요,,
하나로 마트에 가봤는데,,마트에도 안나왔더라고요,,
장날 장돌백이 그녀,,돌아다니다가 찾았어요,,
씀바귀 5,000 원 주고 한움큼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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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를 끓는물에 소금 넣고 살짝 데쳤어요,,,
데친 씀바귀 20 - 30 분 정도 찬물에 담궈놓았다가 깨끗이 헹궈서 꼭 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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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고추가루,,마늘,,참기름,,올리고당(매실청) ,,식초,,파,,통깨 넣고,,양념장을 만들었어요,,
양념장 넣고 조물조물 무쳤어요,,
입맛없을때 딱이에요,,쌉쓰름한맛이 입에 고이는게 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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