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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다원 까페에서 차 한잔 마셨어요

산녀 2022. 4. 9. 08:43

 

점심식사 끝나고

오는길 다원까페에 들렸어요

 

 

 

아직 꽃은 많이 피지 않았지만

소나무가 많은

다원카페 자연속에서

복중샘과 둘이 차한잔 마시며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눕니다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닮은

정다운 사람과 이렇게

함께 있는 이 행복~~!!

 

 

 

자연향기에 취하고

친구마음에 취하고

차 한잔에 취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요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큼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시고
오미크론 조심들 하시고
방역수칙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대 자연의

신비로운 계절변화에

산과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름다운 인생삶을

느껴 보세요 ~~!!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날 보내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