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용품 싼가격에 좋은물건 갖게 됐다면서 그 가격보다 더 비싼 수박을 선물해 주시네요 일죽터미널까지 갔다 드렸거든요 올수가 없다 해서요 좋은 사람들에게 황희 용품 난 나누어 주고 싶었고요 젊은 엄마 였는데 좋은분같았어요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시는분 같더라고요 "보고싶다" 라는 말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모든 말 중에 그 의미의 간절함을 가장 잘 전달하는 말은 "보고싶다" 라고 합니다 황희 용품 하나 하나 정리할때 마다 들고 나가면서 먹먹해지고 많이 보고 싶어집니다 "보고싶다"는 말이 입에서 나올때는 벌써 눈앞에 사랑하는 우리 황희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사랑은 우리 눈 속에 있고 사랑이란 말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고 합니다 황희야 잊지 않을께 마음속에 꼭 꼭 간직하고 있을께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