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453

내 나이 60 이 넘어서고 있고요..무지해서요..뜻밖의 복병을 만납니다..

무슨 날씨가 이리춥나요>>>??? 이제 내 나이도 60 이 넘어서고 있고 ㅎㅎ 벌써 이나이 되었네요..이렇게 추운 날씨 일수록건강에 유의 하고부부간 스트레스 받지말고행복한 시간 만들려고 서로 서로 노력해야지요. 좋은글과..좋은말과새록새록 생각나는멋진 이야기 만들려고노력하는데...뜻밖의 복병을 만나기도 하네요... 20 -30 이 아닌지라좌충우돌 글쓰기를해서 그런가봅니다.. 어떤게 규제대상인지잘 몰랐고요..대처하는법도 몰랐고요..알았으면 조심 또 조심했을텐데요...참 속상하고요..미안하고요..답답합니다.. 문의 드렸는데 답변 주시겠지요..좋은 답변이 왔으면 좋겠어요..~~!!눈앞의 아쉬운 나의 마음의글들을 쌓아두기 싫어서하나씩 하나씩 꺼내서올려놓는 소중한 나의 인터넷 일기장인데요.. 또 어떤글과 동영상과음..

혈액형으로보는 말싸움

O형>  말싸움젤 잘한다. 쉴새없이 쏘아댄다.  흥분하면 엄청 사고력이 빛을 발한다. 뇌를 90%활용한다    B형>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이긴다. 근데 자세히들어보면 말이안맞다.  흥분하면 사고력이 떨어진다 너무 흥분하면 말이꼬이고 그 다음은 주먹이 나간다.    A형> 잘안싸우지만 싸울경우 미리대비해놓고싸운다.  할말들을 미리 생각해놓는다.  소심해보이지만 필요에따라 아무일도없는데 먼저싸움을 걸수도있다.  이들은 항상 계획적이기 때문에 무엇이 자신에게 방해가되는지 정확히 알수있다. (하지만 보통 양보하며 참고산다.) 특히 앞으로 걸리적거릴것이라 예상되는것들은 못봐주는면이 있다.    AB형> AB형하고는 싸울일도 없거니와 절대직접안뜬다.  절대적으로 강한Bag을 쓰거나 진짜 이길자신이있으면 한대패서 ..

어제 저녁식사는 이렇게 했어요,,

32048  내가 치킨을 무지 좋아하거든요,,치킨을 사서 항상 냉동실에 보관해놓고요,,먹고 싶을때  녹여서 다시한번 더 튀겨 먹어요   집에 선물들어온 기름이 많은께로,,이렇게 튀겨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예 한번 드셔 보셔요,,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맛이어요,,   호호호호호    치킨에다가 캔맥주 하나면 딱 좋아요,,알딸딸 해줘요,,내가 술술술 술 이야기를 잘해서 무지하게 작 먹는거 같은데요,,그게 아이고 그 분위기가 좋은거쥬ㅠ,,,,,집나가서 먹는 술은 잘 못마셔요,,마시면 고자리서 자버린께롱,,잘 안 마셔요,,집에까지 도착 하려면 술 마시고 무지하게 졸리어서 고생하잖유ㅠ   난 어제 저녁 식사는 이렇게 떼워버리고 자뿐졌네요,,   오지마,,오지마,,안먹어,,안먹는다꼬,,나 돼지되기 싫어,..

티하우스 서하 친구네 가서 고구마라떼 마시고 왔어요..

언제나 마음을 터놓고무슨 이야기든지할수 있고들어주며내편이 되어주는친구가 있다는 것이나는 큰 행복입니다.. 친구가 캄보디어 여행을갔다왔는데 많이 아프다 해서부랴 부랴 갔다 왔어요.. 들어온지 얼마안되서반찬도 없을것이고어제 반찬 삼매경에 빠져서오전에 반찬 많이 만들었는데반땡 해서 보따리에 싸가지고 가서 친구 주고 수다 떨다 왔어요.. 아픈게 많이 나아진거 같아서안심이 되네요...    친구가 만들어준고구마라떼 마시며친구가 들려주는캄보디아 여행 이야기듣고 왔어요.. 고구마 라떼는 친구네 카페에서 먹는게제일 고구마 향이 많이 나는거 같아서난 여기오면 고구마 라떼를잘 마셔요.. 딸 이슬이가 만들어준 곶감으로 만들어준  호두를 넣고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준 견과류와 함께 먹으니더 맛있어요..

빨래 ..흰옷 더 하얗게 과탄산수소 넣어서 빨았어요..

물을 끓여요..과탄산수소 넣어요..녹아요..빨래는 청소든 하면 깨끗해 집니다..   팁 하나 더..물을 끓이고 과탄산수소 넣고트리오 한방울 넣으면끓어 넘칠 겁니다.. 화장실에서 이렇게 하면바닥에 끓어 넘쳐요..그 물 닦으면깨끗해집니다.. 빨래도 청소도 끝... 치약 + 베이킹소다하고 섞어서곰팡이에다 칠해 놓으면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