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454

사랑한다는 그 말

(캄보디아 여행중 ..동양 최대의 자연호수 톤레샵 호수 및 수상촌 관광) 백번의 눈빛보다 천 번의 스킨십보다 만 번의 입맞춤보다 가슴 설레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는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은 낙타에게 물 한방울 없이 사막을 건너라고 하는 것처럼 잔인한 짓이다. 사랑은 때로는 아무 이유도 묻지 않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이다. 어떤 잘못을 하건 왜 그랬는지 따지지 않고 무작정 같은 편이 돼주는 것이다. 여보,,여보,, 우리 이렇게 예쁜 사랑 하며 살자 , , , , 알라뷰ㅠㅠ

하루가 시작되는 새벽

하루가 시작되는 새벽, 동쪽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십시요. 그리도 나도 저 태양처럼 온 누리에 빛을 남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 먹어 보십시요.. 안될거 없겠지요? 세상에 무서울거 없겠지요? 뭐든 희망이 보입니다 즐거운 일만 가득있는 하루가 될겁니다 나혼자 조용히 눈을 감고, 나를 뒤돌아보는 아침 명상 시간을 가져봅니다 나와 함께하는 많은 분들을 생각으로 느껴보며 또 다시 감사로 뜨겁게 고맙다는 말도 전하고 싶고요 이것이 내 마음을 다한 절실한 바램이며 내가 나에게 고마움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조용하게 나만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울 님들도 좋은 하루,,좋은 시간 되십시요,, 시골에서 여동생들과 고추딸때 사진이 있네요 서로 서로 의지하며 위해주며 살았는데요 힘들어도 힘든줄 몰랐었는데요

가을바람과 함께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

무정한 세월은 소리없이 흘러 어느새 가을의 문턱으로 달려와 서성거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짓는 얼굴은 언제나 우리에게 행복과 희망을 가득히 안겨줍니다 서로의 마음을 위안하는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마음속에 있는 작은 행복을 더 큰 행복으로 만들어 가며 마음 쁘듯한 시간 우리 만들자고요

보는 만큼 보인다

눈물 어린 눈으로 하늘을 쳐다보지 마세요 넓고 푸른 하늘의 진짜 얼굴을 볼 수 없잖아요 시름 깊은 눈으로 땅을 내려다 보지 마세요 그러면 들풀의 싱싱한 생명을 볼 수 없잖아요 당신의 눈이 맑고 밝아야 당신의 눈에 비친 세상도 딱 그만큼 맑고 밝을 수 있습니다 세상이 어둡게 보이는 것은 눈에 낀 꺼플이 두껍기 때문입니다 글 신문 스크랩

가을의 문턱에 올라와있네요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volume="0" loop="true" x-x-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이제 가을의 문턱에 올라섰습니다 가을이 어찌 익어가나 구경해야 하는데 구경 할사이도 없이 가을장마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는데 높고 푸른 하늘은 먹구름에 가려 보이질 않네요 2021년도 4개월 밖에 남지 않았어요 무엇을 했나 ,,남은기간 무엇을 해서 알차게 살아가야하나 생각이 많아지는 오늘입니다 좋은 세상 멋지고 행복하게 우리 살다 가야지요 오늘도 희망 입니다

미소의 가치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가정의 행복을 만들어 내며, 사업에서는 호의를 베풀게 하고, 우정의 표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 미소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며 사랑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니까요. 작은 미소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는 작은 사랑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다면 영원히 미소 짓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 우리 모두가... - 김주희 정리 - -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어서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