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직녀의 산속 오두막집

재료 : 멸치,, 고추장,,고춧가루,,마늘,,진간장,,맛술(미림),, 식용유,,올리고당(물엿),,설탕,, 후라이팬 두개를 사용했어요,, 한쪽후라이팬은 멸치를 볶고요,,다른 후라이팬은 양념 볶고요,, 고추장,,고춧가루,,마늘,,진간장,,미림,,물엿(우리집은 꿀을 넣었어요,,),,설탕,,물,,넣고 양념장을 볶아요,,,바글바글 ,,끓어 오르면 일단 끄고요,, 다른 후라이팬에 볶은 멸치를 양념장에 같이 넣고 다시 1분정도 볶아주면 완성임다,,, 마지막 통깨를 살짝 뿌려 주세요,,,, 청주에서 직장 근무할때는 ,,엄마가 만들어주셨는데요. 그때는 땅콩도 넣고,,,맛나게 만들어 줬는데요,, 전 땅콩이 없어서 땅콩을 못 넣고요,,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고 있습니다 냉장고 털기 하고 있는중입니다 , , , , 내가 만든..

셋째 여동생이 가르켜준 후다닥 계란찜 무지하게 쉽더라고요뚝배기에 3/1정도 되게요.대략 종이컵으로 한컵 분량의 물을 부으면 되더라고요   소금은 티스픈으로 반스픈,다시다는 티스픈으로 4/1스픈 넣고 팔팔 끓입니다그리고 한쪽에서는 계란 4개를 풀어요.대파를 송송 썰어놓고 잘 저어주세요 그다음  팔팔끓는 물에 부어서 달라붙지 않게 잘 저어주다가어느시점에 계란이 엉기면 불을 약하게 해서한 일분정도 뚜껑을 닫고 있다가 드시면 됩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계란찜이에요  셋째 제부랑 셋째 여동생이 놀러와서오랫만에 아침밥 든든하게 차려 먹었어요

집에서는 한끼만 먹게 되더라고요예전에는 밥먹다가 오래되면 다 멍멍이 줬는데요요새는 이렇게 이틀정도 지나면 누룽지를 만들어요    밥먹기 싫을때 이걸로 물 누룽지 만들어 먹으면 정말 좋아요그냥 간식처럼 먹어도 맛있고요

옥수수수염차,모과차,두충차,무우덖음차,대추 넣고 끓여먹는 물을 만들었어요    먹어보니 구수하고 좋아요

방울양배추 반은 짱아찌 만들었고요반은 데쳤어요      데쳐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조금씩 꺼내서 갈아먹을거에요

제주도에서 보내준 방울양배추 다듬어서 씻었어요    진간장:설탕:물:식초=1:1:3:1 팔팔 끓여서 깨끗이 씻어서 건져놓은 방울양배추에 부었어요     일주일 지나서부터 먹으면 됩니다짱아찌 맛있어야 하는데요,,

이번에 사과선물을 많이 받아서 작은 사과는 말렸어요   군것질용으로 딱 좋아요

귤이 많아서요먹다 먹다 상할거 같아서 지금 말리고 있어요   이틀 여기에서 말렸다가 리큅으로 바짝 말려서 먹어볼래요처음 말려 보는건데 어떤맛일까 무지 궁금해져요

31416    요새 밥을 잘 안먹어서 이렇게 누룽지 만들었어요       노릇노릇 맛있게 됐다요,,과자같아요  간식으로 먹기 딱 좋아요,,먹으니 이렇게 힘이나네요,,

무우차 만들어서 겨울내내 차로 끓여 먹으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일단은 이렇게 잘라서 방에다가 이틀정도 두면 많이 말라요      그다음 리큅에다가 넣고 바짝 말려요    바짝 말려서 꼭 꼭 싸매뒀다가 다 마르면 뻥튀기한테가서 덖음을 하던가방앗간에 가서 덖음을 해가지고 와서 차로 마실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