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선물받고 행복한 내 마음 동료 언니한테이렇게 많이김장김치선물을받았어요.. 동료 언니네김치가 무지 맛있거든요.. 정성스럽게만든김장김치잘 먹겠습니다.. 요새는김장김치를많이 않하잖아요.. 먹을만큼적당히 조금씩 하는데날 주려고 이만큼 더 했을거다 생각하니너무너무 고맙고가슴이 벅차요.. 감사하고요..고맙습니다..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23.11.20
노란 은행잎 보러 가요.. 어제 저녁때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오늘 반계리 가자 친구가 오늘 쉬는날인가봐요.. 나도 쉬는날 그래 가자.. 딸 이슬이가 가계를 보는날인데 이슬이도 따라가고 싶다네요.. 일찍 갔다 와서 카페 문 열려고 하는데 일찍 갔다올까? 친구 제안에 그러지 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울 남편 정성스럽게 아침 지어서 맛있게 드시고 출근하게끔 도와주고요.. 이제 준비땅.. 옷 예쁘게 입고 나갔다 와야지 홍홍... TV를 괜히 켰나봐요...에궁 효리네 민박2 가 나오고 있네요... 윤아가수도 나오고요.. 푹 빠져 있네용.. 얼른 준비하고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 늦지 않게 가야 하는데 이렇게 꾸물 거리고 있네요.. 얼른 준비하고 가야쥐잉.. 기다려 친구양..~~!! 반계리 가서 구경하고 왔어요..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23.11.02
가을이 오고 있네요.. 가을이 오고 있네요.. 풍요와 외로움과 쓸쓸함이 함께하는 계절입니다.. 올 가을도 가을답게 즐겨 볼래요.. 여러분들도 마음껏 이가을을 즐기십시요.. 가을이 무르익어 감에 먹거리도 푸짐하고 무엇이든 아름답게만 보여지는 가을을 우리 모두 만들어 보아요.. 곱게 물들어 가는 대자연과 함께 좋은 시간 우리 많이 많이 만들어요..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23.09.12
쓰레기 처리가 쓰레기를 이렇게버리니까쓰레기수거차도안가지고 가네요.. 흰비닐 여기다 버리시는분나한테 딱 걸렸어요.. 내가 걸어서 퇴근하면서딱 봤어요,,무안해서 어쩔줄 몰라 하시네요.. 이 쓰레기는일단 내가 다 수거했어요.. 여기다 이렇게 버리니까그 위에 다른 쓰레기를또 버리더라고요.. 다음주 쓰레기 버릴때같이 모아서 버릴려고집에 가지고 왔어요..,,,,이렇게 버리면 안됩니다..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23.08.29
태풍이 온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오늘은 아침날씨가 안더워요 태풍이 밑에 지방부터 올라오고 있나봅니다. 바람 부는게 선선하고 춥기까지 합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별 피해 없으셔야 하는데요..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23.08.09
친구와 예쁜 카페에서 팟빙수 먹는중.. 하남에 사는 친구 늘 시골 오면 시골집에 풀 뽑느라 시내구경도 못하고 꼼짝 못하는 친구 오랫만에 시내 나왔어요.. 반가워서 같이 팟빙수도 먹고요.. 여기저기 구경 다니고 있습니다//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23.08.09
이제 활쏘기 시작했어요.. 한달 넘게 활만 가지고 근력운동 했는데요.. 어제 내 화살도 오고요 활쏘기 시작 했어요.. 아직 멀리 못나가요.. 어제는 처음 활 쏘면서 엄지손가락 맞았어요.. 우앙 어찌나 아프던지요.. 못 쏘겠더라고요.. 살살 쐈는데요.. 사범님이 가르켜 주고 남편이 용기를 줘서 오늘 아침에는 힘껏 활시위를 당겨 봤어요.. 조금 용기가 생기네요..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23.08.04
휴가 3일째 오늘 휴가 3일째여요.. 날씨 너무 너무 더워서 꼼짝 못하고 계속 방콕 입니다.. 나름 이것도 괜찮다 .. 더운데 어디를 가나..~~!! 가서 뭔 고생을 하려공 ... 스스로 나에게 위로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당.. 그래도 오늘은 쪼기 청코너 가볼까봐요... 옷 싸게 파는집이 있어요.. 가서 휴가 스트레스로 티 몇장 사가지고 올까봐요.. 휴가도 못가는데 요정도는 쓰고 놀까봐용..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202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