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음식 316

봄 마늘잎 반찬

아버지가 한군데에 마늘이 두개씩 있는곳이 있다고 그곳에서 마늘을 뽑아왔어요,,  마늘잎을 잘 씻어서 3cm 정도 되게 썰었어요,,끓는물에 소금 조금 넣고 데쳤어요,,푹 데쳐야 해요,,헹구지 않고 물기를 빼서 바로 무쳤어요,, 고추장,,고추가루,,매실청,,식초도 조금 넣고요,,집에 복분자 효소가 있어서요새 반찬에 다 넣어서 먹어요,,들기름 넣고요,,마지막으로 참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 했어요,,쓰지않고 달아요,,맛있네요,,

**봄 음식 2015.03.28

깻잎 나물 볶음

냉동실을 열어봤더니 가을에 깻잎을 따서 데쳐서 얼려놓은게 있더라고요,,녹혀서 깻잎나물 볶음을 만들었어요,,   집에 당근도 있고요,,당근채 곱게 썰고요 마늘,,대파,,넣고요,,집간장 또는 조선간장 또는 국간장 우리는 집에서 담근 집간장을 넣고요,,매실효소..복분자 효소..들기름 듬뿍 넣어서 조물조물 무쳤어요,,많이 볶으면 깻잎이 질겨지거든요,,쎈불에서 후다닥 볶았어요,,통깨로 마무리 했고요,,맛있어요,,

**봄 음식 2015.03.26

깻잎나물 볶음

냉동실을 열어봤더니 가을에 깻잎을 따서 데쳐서 얼려놓은게 있더라고요,,녹혀서 깻잎나물 볶음을 만들었어요,,   집에 당근도 있고요,,당근채 곱게 썰고요 마늘,,대파,,넣고요,,집간장 또는 조선간장 또는 국간장 우리는 집에서 담근 집간장을 넣고요,,매실효소..복분자 효소..들기름 듬뿍 넣어서 조물조물 무쳤어요,,많이 볶으면 깻잎이 질겨지거든요,,쎈불에서 후다닥 볶았어요,,통깨로 마무리 했고요,,맛있어요,,

**봄 음식 2015.03.26

무우 생채나물

장날 나가서 봤더니 무우가 싸더라고요,,집에서 저장해놓은 무우는 쌉싸름하고 맛이없어요,,입맛댕기게 만드는 무우생채 만들어보고 싶어서 한개 사가지고 왔어요,,  무우도 썰고 양파도 썰어서 절이지 않고 바로마늘.파.고추가루..액젓..매실효소..복분자 효소..넣고 조물 조물 무쳤어요,,나중에 참기름 조금 넣고요,,통깨로 마무리 했어요,,매콤한게 맛있어요,,

**봄 음식 2015.03.26

장날 나가봤더니 무우가 싸서 사서 무우생채나물 만들었어요(*)

장날 나가서 봤더니 무우가 싸더라고요,,집에서 저장해놓은 무우는 쌉싸름하고 맛이없어요,,입맛댕기게 만드는 무우생채 만들어보고 싶어서 한개 사가지고 왔어요,,  무우도 썰고 양파도 썰어서 절이지 않고 바로마늘.파.고추가루..액젓..매실효소..복분자 효소..넣고 조물 조물 무쳤어요,,나중에 참기름 조금 넣고요,,통깨로 마무리 했어요,,매콤한게 맛있어요,,

**봄 음식 2015.03.26

취나물 무침

,,,된장 취나물 무침,,, 취나물을 소금넣고 데쳤어요마늘..파..매실효소.. 복부자효소..된장: 고추장(1:1) 비율 넣고요,,들기름..넣고 조물조물무쳤어요,,마지막 통깨 넣고 마무리 했어요,,밥도둑이요,,맛있어요,,   그냥 취나물 무침이요,,마늘 .파.소금..매실효소..복분자 효소..들기름 넣고요마지막 통깨 넣고 무쳐 먹어요 맛있을거여요,,이렇게도 해먹어봐야겠어요

**봄 음식 2015.03.26

취나물 무침

,,,된장 취나물 무침,,, 취나물을 소금넣고 데쳤어요마늘..파..매실효소.. 복부자효소..된장: 고추장(1:1) 비율 넣고요,,들기름..넣고 조물조물무쳤어요,,마지막 통깨 넣고 마무리 했어요,,밥도둑이요,,맛있어요,,   그냥 취나물 무침이요,,마늘 .파.소금..매실효소..복분자 효소..들기름 넣고요마지막 통깨 넣고 무쳐 먹어요 맛있을거여요,,이렇게도 해먹어봐야겠어요

**봄 음식 2015.03.26

울집 보리차물은 그냥 보리차 물이 아니여요,,

보리차 물을 끓이는 대신 나는 볶은 돼지감자,,인삼,,대추..여주.무우볶은거.작두콩볶은거 . 칡. 개똥쑥 넣고 물을 끓여요,,  차게 냉장고에 넣었다 마시면 진짜 구수하고 맛있고요,,밭에서 일하고 들어와서 이 물 한잔 마시면 기운이 막 나요? ㅎㅎㅎ 개똥쑥 말린거는 물이 어느정도 70도 정도 식은다음에넣고 울궈내듯이 뒀다가 건지면 됩니다개똥쑥은 100도 뜨거운물에 넣으면 효능이 파괴된다네요..    30745

**봄 음식 2015.03.26

오늘은 냉이나물무침하고 달래양념장을 만들었어요

울 아부지 냉이는 캐오시는데 다듬기 싫다면서 버리신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요다 싸가지고 가서 근무샘이랑 근무하면서 잠깐 다듬었네유ㅠㅠ   어제 야간근무했거든요..... 오늘 퇴근해서 방에서 쪼메 자고 있는데 뭔가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났는데요그냥 흘려들으면서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요,,아 끌쎄유ㅠㅠ,,그게유ㅠㅠㅠ,,,,,, 달래양념장 만들려고 냉장고 열어보니 한덩어리가 없어졌네유ㅠ울 아부지도 같이 사라졌어유ㅠㅠ,,어디로 간거여요유ㅠㅠㅠ  봄을 타시는 아버지 요새 통 식사를 못하시네요,,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았는데 울 아부지 달래가지고 사라졌는데어두워지는데 아직도 안오시고 계시네요,,,,    그래서 지는 오늘 하루종일 이러고 살아유ㅠㅠ

**봄 음식 2015.03.20

시금치 된장국을 끓였어요

시금치 된장국을 끓였어요,,다시마하고 멸치를 넣고 육수국물을 많이 냈어요,,반은 시금치 된장국 끓일때 넣고 반은 냉장고로 보관이에요,,다음에 한번더 끓여 먹을려고요  시금치는 비타민A 가 채소중에 제일 많고  비타민C와 칼슘철분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이라지요  재 료 : 육수국물 ,,시금치 ,,된장,,파,,마늘,,소금..청양고추..건새우이렇게 재료는 있으면 되고요,, 육수에 된장..마늘을 넣고 팔팔 끓여 주었어요시금치를 넣고 한번 더 끓여주고요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2 - 3분더 끓여서 마무리 하시면됩니다우리집은 새우가 있어서 건새우도 넣고 끓였어요 된장국 간을 하실때는 소금으로 간을 하는게 좋고요된장찌게를 끓일때는 된장으로 간을 하시는게 좋고요

**봄 음식 2015.03.13